저번 주는 놀면 뭐하니? 안테나 소속사 곡 '그. 그. 그' 그때 그 순간 그대로를 부르는 멤버는 정 지소, 이보람, 박혜원(HYNN), 소연이었죠. 녹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 메인보컬급 실력자라 화기애애하게 마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은 다른 소속사 시소, 콴 무진의 노래를 소개하는 회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청자들이 의문을 가지는 것은 왜 조영수 작곡가 원래 곡 '사랑이야'를 안 하고 곡 변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놀면 뭐하니? 안테나 소속사 팀
저번 주 녹음 영상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너무 귀여운 지소와 울보 람보 이보람, 학부모 리액션 박혜원, 아이돌 아우라 소연 등 멤버들의 환상 케미가 노래에도 잘 들어맞으며 너무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번 주 방송 하이라이트가 유튜브에 올라왔고 7월 2일 기준 조회수가 134만을 기록하고 있다. 음악차트 기강을 잡으러 나온다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 콴 무진 소속사 팀
오늘 콴무진 팀은 데뷔곡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두 대표와 조영수 작곡가의 지원 사격 속 콴무진 멤버들의 첫 녹이 시작됩니다.
조영수 작곡가는 기존 '사랑이야'를 추진하고 싶었지만 멤버 조합의 소식을 듣고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곡을 써도 될지 조심스레 대표들과 의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렇게 멤버들의 동의를 받아 맞춤 탄생된 새 데뷔곡 '보고 싶었어'는 각기 다른 음색이 돋보일 수 있도록 했으며, 순서대로 녹음실에 입장한 멤버들은 녹음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고 합니다. 특히 떼창을 유발하는 후렴구가 있다고 하니 여러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놀면 뭐하니? 시소 소속사 팀
시소 소속사 팀은 윤은혜, 코타, 박진주, 조현아로 구성되어 있는 팀이다.
지난달 30일 깜짝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WSG워너비 각 팀이 소속사별 데뷔곡을 일부 들려주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WSG워너비의 첫 라이브는 동시 접속자 수 5만 5천 명, 총 조회수 30만 뷰를 돌파했습니다.
그중 시소 팀의 '클링크 클링크'는 팬들로부터'여름휴가는 이 노래다!', '탄산 수급 청량함이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이어 공개된 녹음 현장에서는 윤은혜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코타는 리듬을 타며, 배우 박진주는 자신을 '신인 가수'라고 소개하며 긴장을 푸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전 이미지를 보여준예능 캐 조현아는 노래할 때만큼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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