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지현 부부 이혼 절차 밟는다 "성격차이 이기지 못 해"
가수 김건모, 장지연 부부가 결혼 2년 여 지난 지금 이혼 절차를 밟는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며 합의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김건모•장지연 부부는 2020년 5월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식을 올리지 않고 2019년 10월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해왔다. 김건모•장지연 이혼한다 개인적인 의견차이 좁혀지지 않아 결국 사이 소원해지며 이혼 결정 두 사람은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며 결국 합의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해요. 김건모 성폭행 혐의로 인해 연예계 말이 많았던 시기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당시 어수선한 분위기에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2019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생활을 이어왔었다. 하지만 함께한 2년 여의 결혼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