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대한민국 국악인 가수이지만 너무 축구를 사랑해 골 때리는 그녀들 원더우먼팀에서 역대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소희는 축구 예능 방송뿐만 아니라 원래부터 풋살 팀이 있었고,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쭉 이어 오고 있었습니다.
이름 송소희
본관 여산 송씨
출생 1997년 10월 20일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나이 26세
신체 164cm O형
가족 부모 여동생 송소영(1999년생)
학력 단국대학교 음악학부 국악전공 학사
소속사 SH 파운데이션
종교 무종교
MBTI ISFJ
📌 송소희 소개
송소희는 대한민국 국악인 가수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인 2004년에 전국 노래자랑에서 데뷔를 하게 되었다. 그 후 5학년 때인 2008년 '창부타령'을 불렀고, 그해 상반기 연말 결선 1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전통 국악노래뿐만 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다. 가창력이 우수하며, 불후의 명곡 2에 자주 출연하여, 여러 번 우승했다. 본인이 작곡한 노래를 공개하고 있다. 송소희가 보이고 있는 행보는 대중음악과 국악을 넘나들고 있다. 국악인으로서 국악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국악뿐만 아니라 퓨전,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대중의 관심을 국악으로 이끄는 스타이다.
방송에서 송소희의 노랫소리가 폭포를 통과하여 먼 거리에서도 잘 들려서, 폭포 소리에 노래가 사라진 김종국과 비교되었다. 음색 역시 상당히 높고 고운 편으로 두성에서 특히 두드러진다고 한다. 송소희는 국악인으로서 국민들에게 밝고 고운 국악 느낌을 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 대중 여론 및 평가
국악을 잘 알지 못하는 방송국들에서 경기민요 전공자인 송소희에게 동부민요, 제주민요, 서도민요, 등뿐만 아니라 남도민요까지 부르게 하는 등 온갖 민요란 민요는 다 시키는 것 때문에 가끔씩 남도민요와 같은 발성을 내는 판소리 하는 듯한 발성을 가끔 낼 때가 많다고 한다. 대중들이 원하는 국악의 모습이 호소하며 한을 표출하는 모습이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경기민요 특유의 발성만이 아닌 남도소리와 비슷한 발성도 사용한다. 하지만 경기민요를 부를 때나 자신이 작곡한 곡을 부를 때에는, 그런 발성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경기민요의 특색이 잘 드러나게 불러 듣기 편하다고 한다.
📌 불후의 명곡 2
송소희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을 많이 했고 그와 더불어 우승도 많이 한 이력이 있다.
축구를 엄청 좋아한다는 송소희, 가장 좋아하는 팀은 맨체스터 시티라고 하며 팀 선수 중 케빈 더브라위너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
골때리는 시즌2 시작하기 전 예고편부터 송소희의 축구실력이 큰 관심을 받았다. 신생팀들끼리 경기한 모습이 올라오면서 대중들은 곱게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던 송소희가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를 신고 필드를 누비는 모습에 반전 매력을 크게 느꼈다. 그녀가 축구를 한다는 자체만으로 충격이었는데 그녀의 축구실력은 더 큰 충격을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축구선수 뺨치는 드리블 실력과 골게터로서의 모습까지 상상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새 시즌의 새로운 에이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대중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게 된다.
막상 시즌2가 시작되자 시즌1 기존 팀과의 경기에서 한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존 팀들의 압박 능력과 피지컬에 힘을 못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결과 구척장신팀에게 대패해 쓴맛을 보았다. 그 후 신생팀들도 많은 연습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가다듬었고 최근 경기에서는 상당히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한껏 끌어올려주고 있다.
황소윤과 송소희 쌍소 투톱의 위력이
매주 상승하고 있죠!
앞으로 축구와 본업인 가수
활동 모두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