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렌치입니다.
최근 핫한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팀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스포티비(SPOTV) 아나운서 노윤주가 '축구 괴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노윤주는 아나콘다 팀에 부상으로 빠진 오정연을 대신해 FC 아나콘다의 새 멤버로 등장했다. 노윤주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키, 소속, 노이어, 골때녀, 아나콘다, 일본, 미스코리아, SPOTV, 학력, 취미, 특기)을 알아보자!
⚽ 노윤주 아나운서 소개
노윤주는 2017년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리포터를 거쳐, 2018년부터 SPOTV 아나운서로 활동중인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스튜디오 내에서 촬영되는 프로그램 진행보다는 주로 스포츠 중계방송 현장에서 리포팅과 인터뷰, SPOTV 주관의 각종 행사 진행을 담당한다. 2019년 8월 13일에는 KBO 리그 경기 후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19년 10월부터 프로농구 중계 리포터로 활동했다.
2020년 5월 부터는 스포티비 뉴스 기자로 전향했으나 2021년부터 다시 아나운서로 스포츠 타임 MLB와 골프 그리고 인터넷 채널인 스포츠 타임의 뉴스를 진행한다. 현재 스포츠타임 뉴스는 강민경과 교대로 맡는다.
최근엔 골 때리는 그녀들 아나콘다 팀에 새로 합류했다. FC 아나콘다의 새 멤버로 발탁되었으며, 골키퍼 포지션을 맡았다. 공식 발표 이전에도 각종 사진이나 영상들이 공개되었다고 한다.
1992년 7월 3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22년 올해 나이는 31세이다.
키는 175.1cm, 몸무게 52kg, 혈액형 AB형, 34-25-36, 신발사이즈 250mm~260mm이다.
학력은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학사이다.
2012 미스코리아 일본 진을 수상했다.
취미는 요가, 필라테스, 골프이다.
특기는 수영이다.
⚽ 노윤주 우월한 신체
175cm의 우월한 피지컬을 가진 노윤주는 체육학과 출신으로, 테니스, 골프, 농구 등 각종 구기 종목을 섭렵한 운동능력자이다. 큰 키에 학창 시절에 농구로 다진 뛰어난 운동신경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노윤주는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를 가꾸는데 시간을 투자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지덕체를 모두 갖춘 노윤주는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에서 뛰어난 운동신경과 센스 있는 판단력으로 연이어 선방하면 FC 아나콘다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 FC 아나콘다 VS FC 원더우먼
3월 2일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 아나콘다의 재대결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경기는 신규 팀 평가전 최강자 FC 원더우먼과 평가전 최약체 FC 아나콘다의 자존심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전 연승과 더불어 평가전 영광 재현을 노리는 원더우먼과 완패 설욕을 노리는 아나콘다의 만남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밤 10시 원더우먼과 아나콘다팀이
맞붙는다고 합니다.
저도 포스팅을 마치고 볼 생각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아나콘다 팀을 응원해요.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아나운서들이
축구경기에서 매번 패배하며
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포기가 아닌
강한 승부욕으로 끝까지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고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ㅎㅎ
지덕체의 표본인
FC 아나콘다팀
시즌 끝까지 열심히,
다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감사합니다.